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9℃
  • 흐림강릉 9.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치매안전망 강화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보건소는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이해를 돕기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관 구성원들이 치매환자 응대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음봉면은 지난 2024년 동천1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으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배회·실종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예방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음봉면 특성에 맞는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에 앞장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이주배경청소년 서울대 캠퍼스 탐방 운영 (포탈뉴스통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해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권 주요 대학의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정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20여 명은 서울대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서울대 재학생들과의 멘토링에 참여했다. 인근 캠퍼스 차량 투어(숭실대·중앙대)도 했다. 재학생과 멘토링에서는 ▲대학생의 일상, 대학 생활 소개 ▲캠퍼스 경험 공유 ▲대학 적응 경험 ▲진로 방향 설정 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대학 생활을 공유했다. 한 청소년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보니 대학 생활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며 “재학생 멘토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