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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최재호 의원, 시민 가스비 부담 완화 기대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발의

 

(포탈뉴스통신) 최재호 의원이 14일에 열린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경제문화위원회에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시민 가스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재호 의원은 “평소 소규모 가스판매자의 고충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지원대상인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연결되는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만약, 조례가 최종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시민들은 가스비 인하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최재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스비 부담 완화와 보다 안전한 가스 사용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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