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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 통합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장애인식 개선, 장애공감문화 확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아인스바움은 ‘하나의 나무’라는 뜻을 가진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인, 비장애인, 경계선지능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음악을 통해 진정한 사회통합 모델을 보여주는 단체이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통합오케스트라 연주, 타악기 퍼포먼스,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발달장애인 강사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경험, 그리고 통합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이애인이 함께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각급학교에서는 장애이해교육 특별기획 프로그램(△유치원 ‘마음안경’ △초등학교 ‘대한민국 1교시-정말 좋아해’ △중․고등학교 ‘알라르간도’)을 시청하고, 제28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학생 백일장 등을 운영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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