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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온의·삼천지역 초등학교 설립방안 설문조사 실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학부모 의견 수렴, 신설 또는 신설대체이전 중 최종안 결정”

 

(포탈뉴스통신) 춘천교육지원청은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와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 방안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춘천초 통학구역 내 미취학아동 및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수가 공감하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의 숙원 사업인 '학생 수용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초등학교 신설 ▲남춘천초 신설대체이전 두 가지 방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며, 결과는 60% 이상 선택된 안을 기준으로 최종 추진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우리 아이들이 10년, 20년 뒤에도 최상의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정책의 결정적인 이정표가 되는 만큼, 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설문에 적극적이고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춘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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