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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 킬러 캐릭터로 완성하는 관광 경쟁력!

강릉관광개발공사와 EBS 협업‘강릉관광캐릭터 개발 & 마케팅’으로 관광 판을 바꾼다

 

(포탈뉴스통신)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며 강릉 관광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캐릭터 기반 관광 브랜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관광캐릭터 제작을 넘어, EBS의 콘텐츠 IP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디지털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개발되는 캐릭터는 영상, SNS,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며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강릉 관광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EBS의 교육·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캐릭터에 스토리텔링과 학습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어른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까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홍보 전략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인터랙티브 체험, 브랜드 굿즈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강릉 관광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디지털 관광 캐릭터는 강릉을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EBS와 함께 강릉만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를 만들어 세계 시장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BS 측 역시“교육과 콘텐츠가 결합된 캐릭터는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이라며,“이번 협력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관광도시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강릉은 ‘풍경을 보는 도시’를 넘어, ‘캐릭터로 기억되는 도시’로 진화한다.


[뉴스출처 : 강릉관광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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