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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 수업명인과 함께 수업의 본질을 이야기하다

2026 교실수업 역량강화 연수 및 수업전문가 컨설팅 개최

 

(포탈뉴스통신)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실수업 역량강화연수 및 수업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

 

본 연수는 올해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에 도전하는 9명의 예비 수업전문가들을 위해 마련됐으나, 예비 수업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업 역량 제고에 관심이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30여명의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는 2025년 초등 최초 ‘수업명인’으로 인증받은 다산초등학교 김경미 교사를 강사로 모셔서 ‘교사, 수업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일상 수업에 힘을 빼고, 본질을 채우기 위해 고민한 경험을 나누며,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방법,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의 실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또한, 사전에 참여 교사들로부터 연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과 수업 관련 궁금한 점을 미리 질문받아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예비 수업전문가 9명을 대상으로 수업선도교사 및 수업연구교사 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수업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 설계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명인 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내일 당장 교실에 적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수업 성찰과 나눔이 활성화될 때 비로소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가 굳건히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소통 문화를 형성하고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주도형 수업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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