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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경남 청년정책 미래세대재단 역할 강화 주문

노치환 도의원, 제1회 추경안 심의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 관련 질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노치환(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신설되는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의 필요성에 대해 심사하며, 미래세대재단이 경상남도 청년정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치환 의원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전 청소년지원재단)의 조직 개편으로 신설되는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에 도비 2억 1,500만 원 규모의 위탁사업비가 편성됐으나, 현재의 위탁사업비 규모는 재단의 타 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억 8억천만원, 활동진흥센터 8억 3천만원)와 비교해 매우 영세하다.”고 분석하면서 편성된 예산의 규모가 적정한지 물었다.

 

노 의원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탁계약 방식을 활용하더라도, 사업 유무에 따라 인력이 바뀌는 구조로는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차라리 재단에 교부되는 출연금을 대폭 확대하고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하여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이 경상남도 행정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청년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최근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며, “구직활동 없이 그냥 ‘쉬었음’으로 분류되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78만 4천 명에 달하는 등 미래세대의 고립감이 깊다.”며,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단순한 사업 수행기관을 넘어 우리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이자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제안한 부분을 경남도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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