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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전기풍 의원, 거제 연초댐 상수원보호구역 단계적 해제 촉구

연초댐 공업용수 전환, 옥포권역 남강댐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 필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7일 열린 제431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 연초댐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전환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물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재로서 '수도법'에 따라 상수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규제는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거제시는 남강댐, 연초댐, 구천댐 등에서 용수를 공급받고 있으며, 남강댐이 하루 약 8만 3천 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 의원은 “거제 시민의 60% 이상은 남강댐 수계를 이용하는 반면, 옥포권역 주민들만 연초댐 수계에 의존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옥포1동 수돗물에서 흰색 부유물이 발생하는 등 주민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수치상 안전만으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면 일대는 1982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연초면 특정 지역이 장기간 부담을 떠안는 구조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해결책으로 연초댐 취수원의 공업용수 전환과 옥포권역 남강댐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를 강력히 주장했다. 이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의 단계적 축소 및 해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강댐 수계 물량 조정은 거제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경상남도가 중심이 되어 관련 시·군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하고 설득해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도민의 건강과 생활, 재산권이 걸린 기본권의 문제”라며 경상남도의 책임 있는 결단과 적극적인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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