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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서관주간 맞아 ‘책 읽는 즐거움’ 가득 채운다

중앙‧둔산영어‧고산‧콩쥐팥쥐‧삼례도서관 5곳서 독서 문화 행사

 

(포탈뉴스통신) 완주군립 도서관 5개관(중앙, 둔산영어, 고산, 콩쥐팥쥐, 삼례)이 도서관 주간(12~ 18일)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작가 초청 강연과 공연, 체험 등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 10시 서은혜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며, 세계 수상작 전시와 야외 협동 예술 활동인 ‘모두의 아뜰리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둔산영어도서관은 11일 10시 인공지능(AI) 시대 영어 공부법 특강을 시작으로 18일 10시에는 재외동포 이야기를 다룬 전은주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고산도서관 역시 18일 13시 30분 이지선 작가 초청 특강과 함께 가정에서 채소를 직접 심고 키워보는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쥐팥쥐도서관은 15일 10시 생성형 인공지능(AI) 응용프로그램(앱) 그록(Grok)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18일 16시에는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과 목공예 체험을 이어간다.

 

삼례도서관은 13일 10시 챗지피티 활용 교육과 더불어 인형 만들기, 그림책 낭독 배우 활동 등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각 도서관은 북큐레이션 전시와 도서 대출 확대 등 독서 의욕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완구군립 도서관 누리집 및 각 도서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여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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