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따른 첫 프로그램 ‘바이닐로 듣는 수요 음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새로운 문화 일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의 첫 행사로 진행됐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평이형’으로 널리 알려진 하세가와 요헤이의 바이닐 디제잉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소리에 집중하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하세가와 요헤이의 손끝에서 흘러나온 한국 가요 선율은 바이닐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서정적인 질감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음악을 틀어놓고 흘려듣기만 했는데, 오늘은 정말 음악에 집중해서 듣는 시간을 처음 가져본 것 같다”며, “수요일마다 이런 시간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워,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이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일은 문화요일’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