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5.2℃
  • 흐림강릉 16.8℃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6.8℃
  • 흐림대구 16.2℃
  • 흐림울산 13.7℃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4.3℃
  • 흐림제주 15.8℃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6.0℃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강북·강남교육지원청, 교사 역량 높이는 ‘초등 안심 학년제’ 운영

교사와 학생이 수업 속에서 함께 성장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수업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 안심 학년제’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별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이 교실 수업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교수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문해력, 관계·감성, 창의성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강좌는 총 14개로,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학습 놀이’부터 관계·감성 중심의 ‘관계 놀이’, 창의성을 기르는 ‘질문 수업’, 저학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신체 놀이’ 등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식은 현장 교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단위 학교 내 소속 교사끼리 혹은 학교 간 연계 형태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팀을 구성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각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우수 교사 강사진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희망 교사에게는 실제 수업 운영과 학생 지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 안심 학년제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