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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정달성 북구의원,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 조기 완공 및 행정 공백 최소화’ 촉구

2단계 공사, 공정률 5%에 민원 218건…주민 불편 대응 계획 부재 지적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광주시 특별재원 투입을 통한 공기 단축 △‘SOS 통합 플랫폼’ 및 민원 처리 기준 즉각 도입 △교통 통제 2주 전 사전 고지 의무화 등 3대 해법을 제시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구청장은 가장 앞장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행정을 해야 한다”며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신속한 조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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