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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제9대 공식 회기 마무리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5억’ 규모 심의·의결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의회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천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당부사항으로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박홍복 의장은 이번 제9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의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는 앞으로도 기장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또, “앞으로 출범할 새로운 의회 역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기장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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