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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부설 영재교육원 개강

충북 영어 영재학생의 2026년 첫 걸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부설 영재교육원은 31일, 청주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영재교육원은 청주와 충주에 각각 초등과 중등 과정 2개를 개설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 주 2회 방과 후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중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영재성 검사, 영어 에세이 평가, 영어 구술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영어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 활동, 체험학습, 리더십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AI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문화‧역사 연계 학습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해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충주 영재학급은 30일(월), 개강식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외국어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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