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17.9℃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5.0℃
  • 흐림고창 15.5℃
  • 맑음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 고영임 북구의원,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상황실 역할 강화’ 촉구

IoT 센서 등 선제적 침수 감시 체계 및 다층적 재난정보 전달 체계 구축 제안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의 실효성 있는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고영임 의원은 “북구청 신관 4층에 8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폭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황실 역할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침수 위험이 높은 소하천과 반복 피해지역에 IoT 센서와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상황실 모니터로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재난문자만으로는 정보 전달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 마을방송과 경로당 긴급 알림 시스템 등 다층적 재난정보 전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여름철 폭우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소방본부와 기상청, 인접 자치구를 아우르는 실시간 데이터 공유 체계를 사전에 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재난 대응은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네 단계 전 과정에서 상황실이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폭우 대응 생애주기 관리 체계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재난안전상황실은 만드는 것보다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집중호우 전 상황실이 완전하게 가동돼 단 한 명의 주민도 피해를 입지 않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 위해선 공소시효 폐지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