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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기의 순간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2026년 대전서부위(Wee)센터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1월(8월 제외)까지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충분한 숙려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의 성급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중 학업 중단 징후가 있거나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관계 다지기, 마음 다지기, 실력 다지기, 희망 다지기 단계로 구성되며, 정기 프로그램은 2주간 주 2회, 비정기 프로그램은 1주간 주 2회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학업중단숙려제 참가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 전 학교 내 상담을 최소 3회 이상 실시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042-530-1007)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무지개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및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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