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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 10억 원 투입 ‘내진·태양광’으로 더 안전하고 스마트해졌다

구조적 안전성 강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 동시 달성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학생과 연수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연수동, 우정관, 본관동을 대상으로 내진보강 공사를 실시해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조적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 중 핵심인 내진보강 공사는 3월 30일 준공을 완료하여 연수생과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으며,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학생 야영 수련 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힐링파크 야영장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확충하고, 유독가스 배출 방지와 안전한 조리 환경을 위해 환풍기를 추가 설치했다. 연수원 내 데크길에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교육 공간을 만드는데도 힘썼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연수생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학생과 연수생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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