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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지역서점 연계 작가와의 만남’ 운영

동주책방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체험 프로그램…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 동주책방(부산 서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서점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그림책 ‘엄청 작아 많아 빨라!’를 함께 읽고, 가족이 함께 생물을 실험하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이 주민들 누구나 가까이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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