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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관광·여행 특강 ‘미술관에 반하다, 사랑하다, 떠나다’ 운영

도서관주간 맞아 전시·체험·북큐레이션…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기대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7일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관광·여행 특강 ‘미술관에 반하다, 사랑하다, 떠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의 지역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웰갤러리 김경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국내 주요 갤러리와 전시 동향을 소개하고, 여행과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동분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세상을 여는 나만의 여행가방’, ‘지혜를 여는 책가도 필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성화 테마 추천도서 서평집 ‘여행자의 책장’을 마련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자유롭게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특강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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