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25일 황등면 황등리에 위치한 '황등노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황등면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있으며,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황등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지역 고령층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8개 기관·단체·학교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063-859-7459)로 하면 된다.
이진윤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