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고 창작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선’이 시민 모두가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공유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