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기획개발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초기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국내 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지식재산권(IP)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000만원 규모의 기획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기 기획 단계는 2건을 선정하며, 과제당 1,000만원을, 기획개발 단계는 2건, 과제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애니메이션업 신고를 필한 기업이다. 도외 기업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지만, 주관기업은 반드시 제주 지역 기업이어야 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개 업체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3월 25일(수)부터 3월 31일(화) 14:00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제주 지역 소재를 활용하거나 진흥원 입주기업인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예비)사회적 기업과 ESG 강의를 이수한 기업 또한 가산점이 부여되니 공개된 사업안내서를 꼼꼼히 확인하여야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김은희 선임연구원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제작 공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들이 특화된 IP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