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을 촬영한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고, 유소견자나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을 연계하고 접촉자의 추가 검진을 통해 결핵이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게 된다.
2024년 울산 결핵 환자 수는 366명으로 2023년 317명 보다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결핵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과 적절한 치료 및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매년 1회 정기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결핵예방과 조기 감염 차단을 위한 이동검진을 지속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