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경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청신호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 통과…정책성 등급조사 대상 선정

 

(포탈뉴스통신) 생산량과 품질 모두 전국 1등인 ‘충남 밤(栗)’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정책성 등급조사 및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국제밤산업박람회는 ‘케이(K)-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부여·청양 일원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힐링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각 관에서는 밤 역사와 품종, 재배기술, 밤산업 현황부터 밤을 활용한 각종 요리 및 디저트 만들기·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 뿐만 아니라 세계 밤산업의 현황과 전망 및 미래 대응 방안, 밤 생산소득 증진을 위한 전략,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밤산업 연구 등을 주제로 학술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도는 행사 기간 15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351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및 242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생산 밤 및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밤의 기능성을 활용한 바이오·화장품 원료 등 고부가가치화, 공주·부여·청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충남은 밤 재배면적 전국 1위(1만 5395ha), 밤 재배 농가 전국 1위(6197호)로, 전국 밤 생산량의 55.9%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다.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공주·부여·청양은 전국 밤 생산량의 53.2%를 차지하며 국내 밤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의 밤 주산지인 충남이 세계적인 밤 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정책성 등급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