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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해군 겨울철 도로결빙 대책 성공적 마무리

남해대교 결빙 대비 훈련부터 휴일 없는 집중 순찰까지 전방위 대응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겨울철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4개월 동안(ʹ25.11.15.~ʹ26.3.15.) 지방도, 군도 등 관내 도로 320km(지방도 94㎞, 군도 102㎞, 농어촌도로 124㎞)에서 관련 대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 동안 기상예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도로팀 17명(공무원 5명, 도로보수원 12명)을 투입해 결빙 예방 및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점검과 제설 자재 확충 등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가동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습결빙구간, 해안도로 등 취약도로 20개노선 148㎞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결빙예방을 위해 순찰 180회가 실시됐으며, 염화칼슘 등이 약 20톤 투입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22일에는 남해대교 결빙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결빙에 취약한 야간, 새벽 시간대, 평일이 아닌 주말, 명절 등 각종 휴무일에도 지속적으로 순찰을 실시하여, 취약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 뿐만 아니라, 개인상수도 동파로 인한 골목길 결빙, 도로 낙하물, 로드킬 등 각종 도로에서 불시에 발생한 위험 상황을 신속히 처리하여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대기온도가 영상임에도 취약구간의 도로면 온도는 영하로 떨어져 서리 등으로 미끄럼이 증가함에 따라, 남해군 자체 기준에 따라, 대기온도 최저 4°c인 경우에는 오전 4시부터 관내 주요 고갯길과 교량 위 등 결빙 취약 지점을 직접 주행하며 직접 노면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눈이 올 때만 제설차를 가동하는 것이 아니라, 경미한 취약점이라도 예상되는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여 노면 동결을 원천 차단했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남해군은 도로내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하여, 4개월 동안 주말, 연휴, 새벽에도 불구하고 순찰과 제설제 살포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도로팀 직원과 보수원들의 열정으로 도로결빙 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아울러 큰 사고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과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신 군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남해군은 이번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해빙기 도로점검 정비를 실시하여 봄철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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