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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TP,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수행기관 공모

19일 제주벤처마루서 설명회 개최, 10억 규모 5개 분야 파트너 모집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 제주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전담 안전 교육 ▲위험 공정별 방호 장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자격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민간재해예방기관 또는 중대재해 관련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TP는 참여 희망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상세한 과업 내용과 제안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제주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사업장들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도내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역량 있는 전문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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