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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계양구,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 기관 모집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나선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3월부터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소속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장과 기관을 의미한다.

 

지정된 사업장과 기관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배려 문화 조성 ▲배회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임시 보호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홍보 및 정보 전파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기관·단체로 구분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슈퍼마켓, 미용실, 세탁소,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의 개인사업자(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01~79, 90~99)가 대상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단체는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성원 전원이 약 30분 분량의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이 완료된다. 희망할 경우 오프라인 교육 지원도 가능하다. 지정이 완료된 곳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홍보물, 치매 환자 대응 가이드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계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내 개인사업자와 기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계양구에는 약국, 미용실, 편의점, 식당, 부동산 등 치매안심가맹점 111개소와 도서관,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학교 등 치매극복선도단체 31곳이 지정되어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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