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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강북구의원, 강북구 노동정책 추진 점검·대책 논의

2025년 노동정책 추진성과 점검 및 2026년 시행계획 논의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12일 개최된 강북구 노동권익보호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강북구 노동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강북구 노동정책 시행계획 추진결과 보고 ▲2026년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동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노동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세대별 일자리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노동과 일자리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정 의원은 2024년 제271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의 취업 지원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강북50플러스센터의 역할과 운영에도 관심을 갖고, 지역 내 다양한 연령대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정초립 의원은 “노동정책은 고용·일자리 문제와 연계돼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노동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노동·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현재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일·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서울시 차원의 육아친화기업 인증제 도입 근거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출산 육아 지원 제도에 여성 창업가와 사업가를 포함한 모든 여성이 출산 시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육아 제도를 개선하려는 정책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노동 정책은 고용 문제뿐 아니라 출산·육아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정책 영역”이라며 “청년 취업과 중장년 재취업, 그리고 일과 가정의 균형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노동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 보호와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초립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노동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정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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