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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 발간

[항도부산] 은 1962년 창간해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부산학 전문 학술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 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항도부산] 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 학술대회(2025년 11월)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 근대성과 부산의 문화예술・하나의 시각’ ▲김정선 동아대학교 교수의 ‘해방기 부산화단의 단면김종식과 시대의 기록’ ▲김수연 부산대학교 강사・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의 ‘해방 공간 부산 영화계 건설과 영화인 활동 연구’, 총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연구논문은 근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연구한 논문이다.

 

▲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의 ‘1899년 팔만대장경의 인경과 범어사’ ▲김건욱 경성대학교 석사과정 졸업생의 ‘한국전쟁 초기 부산항 중심의 전시 구호체계와 한계’ ▲최은령 역사또바기들 사회교습소 대표의 ‘1980년대 낙동강하구 개발사업과 환경보전’ ▲강영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부산 범어사 독성전 벽화 연구・한국식 백자도(百子圖) 도상의 변용을 중심으로’ ▲박미화 경상국립대학교 박사과정 졸업생의 ‘수영야류 서사(敍事)의 변증법적 구조 연구・양반, 말뚝이, 할미의 서사를 중심으로’ ▲이근열 부산대학교 강의교수의 ‘부산 초량(草梁) 지명 연구’ ▲박태일 경남대학교 교수의 ‘부산의 월북 시인 김귀련’ ▲박수환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생의 ‘1929년 서당규칙 개정과 서당 운영부산부 사례를 중심으로’ ▲한현정 창신대학교 교수의 ‘1970년대 부산 ‘정서장애아 치료지도’ 프로젝트・분류에서 돌봄으로’, 총 9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항도부산] 제51호는 시 공공도서관이나 전국 대표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부산소개'부산의 역사'부산 지역사 도서관'항도부산)과 부산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우리시는 1962년부터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문 학술지 [항도부산]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발간된 논문들의 학술적 가치 등이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인증되어 부산역사 분야의 저명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 [항도부산] 이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 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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