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8℃
  • 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2.1℃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군, 2026학년도 학교급식 19억 원 투입

유치원 포함 전 교육기관 무상급식 실현, 급식 지원일수 최대 300일 확대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관내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예산으로 총 19억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급식비 보조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학교 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지원 규모를 보면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7억 3,200만 원 ▲경북도 내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5억 9,300만 원 ▲울진산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3종의 우수 농산물 구입 지원 5억 7,7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울진산 우수농산물 구매 예산은 전액 군비(100%)로 편성하여 지역 농가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울진군은 타 시·군과 차별화하여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했다. 기존 초·중·고교에 국한됐던 무상급식 체계를 넘어 관내 전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통상적인 고등학교 급식 지원 기준일수는 법정 수업일수인 190일 내외이나, 울진군은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연중 내내 덜기 위해 방학 기간 중 급식 및 방과 후 활동 등을 고려해 최대 300일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학교급식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