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현중학교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와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청소년 꿈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환경 분야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 예산과 공간을 지원한다.
‘청소년 꿈마당’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직업 체험과 전문 직업인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월 공모를 거쳐 3월에 선정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병행 운영한다.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결정 효능감 향상 ▲청소년활동 사업의 다각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학교연계 사업이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7개 학교와 협력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