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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지원 협약

재난 피해주택 지원 ‘맞손’… 설계·감리비 50% 감면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지역건축사회(회장 이용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 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우수한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통영시에 제공하고,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주택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우 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에게 집이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가족의 삶이 담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이자 건축 전문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튼튼한 새집에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시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선뜻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통영시 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가뭄의 단비처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시도 신속한 행정 처리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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