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3월 6일 경상국립대학교 사천GNU사이언스파크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2026학년도 석사 신입생 20명, 재학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교수진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강극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입학식은 개회, 전정환 학과장의 환영사, 교수진 소개,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소개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 소개에서는 김진수 책임교수가 학과의 목표와 비전, 학과 현황, 2025년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다.
김진수 책임교수는 “학과가 개설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에서 3번째 신입생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앞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우주항공 산업은 이제 특정 기관이나 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계,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의 영역’이다. 우리 학과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써 사천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이 사천시와 협력하여 2024년 9월 신설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우주항공·방위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기술경영 석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지자체–대학–산업체가 3자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지역 산업 밀착형 고등교육 모델이라는 점이다. 매년 신입생이 속한 기업, 사천시, 경상국립대학교가 3자 협약을 체결하며, 사천시는 4학기 동안 등록금의 70% 지원을 포함해 학과 운영비와 교육환경 개선비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