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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소통·공감으로 더 즐겁게 일하는 제주교육 만든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위한 ‘소통의 날’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본청 1층 중앙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소통 행사를 개최하고 부서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고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부서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어울렁 더울렁, 딱! 맞는 우리 사이’ 프로그램으로 부서별 대표가 참여하는 대형 딱지치기 부서 대항전이 열려 직원들의 응원 속에 활기찬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 1층 중앙현관에 마련된 ‘마음 나눔 카페’ 커피차에서는 ‘나의 한 해 다짐’을 인증한 직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자유로운 대화와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이녁 이랑 나랑 고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슬 뽑기를 활용한 청렴 문구 말하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의 한 해 다짐’과 ‘혼디 둘이’ 기념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한 해의 목표를 공유하며 부서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커피차와 책마루, 미팅룸 등 자유로운 공간에서 서로의 목표와 다짐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조직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도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상호 배려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신뢰받는 제주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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