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나래'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훨훨 날며 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센터 소속 멘토 조직이다.
이들은 학부모 열린상담대학 전 과정을 수료한 지역 인재들로 구성돼 1388청소년지원단의 하부 조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2026년 활동을 이어갈 정회원 멘토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된 멘토들은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예방교육(자살, 학교폭력, 도박중독 등) 전문 강사 활동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 및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이프온(SAFE ON)' 전문강사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니감내감' 소통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집단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현주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미나래 멘토단이 있기에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올해도 멘토단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래 멘토단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교육 시연으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오는 7월에는 자기 성장을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