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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관광공사 인천, 웰니스관광 성과 인정받아 3년간 국비 13억여 원 추가확보

4대 권역‘4색사색(四色思索)’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3년간 1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치유ㆍ자연ㆍ회복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참신한 관광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관광 모델을 ‘산업’ 단계로 확장하여 본격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웰니스·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를 넘어 산업화’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 사색(四色思索)’ 전략을 핵심 기조로 삼았다.

 

영종권(럭셔리·체류형), 강화권(자연·치유형), 도심권(의료·회복형), 송도권(MICE·비즈니스형)으로 나누어 각 권역마다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인천 방문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힐링과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2028년까지 45개 이상의 인천웰니스관광지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외 146만 명의 인천웰니스관광지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4월부터 시행하는 치유관광산업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그 동안의 개별 성과를 지속 가능한 클러스터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도화와 확산으로 ‘글로벌 힐링 도시, 인천’을 브랜드화 해나갈 것입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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