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내부순환로 등 효율적인 제설 방안 제안 “일회용 체인 보급으로 도로에 갇힌 차 먼저 빼기 작전”

저렴한 일회용 체인을 다수 구비한 뒤, 긴급 폭설로 인해 내부순환로 일부를 봉쇄할 일이 발생한다면 이를 도로 위 차량에 배포하여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뺀 뒤 더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을 제안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작년 12월 5일 갑자기 휘몰아친 폭설로 인해 내부순환로 역시 결빙이 발생하여 연희램프가 위험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홍제램프에 1차선으로만 이동한 터라 장시간 도로에 갇혀야만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설파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일회용 체인을 미리 구비했다가 유사시 배포하여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빼내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난 12월 5일,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많은 도로가 갑자기 결빙되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데 이어, 내부순환로에서는 연희램프가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홍제램프 1차선으로만 빠져나가는 대규모 병목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용변과 같은 생리현상으로 인해 큰 불편과 불안을 5~7시간 장시간 겪은 바 있다.”라며 실제 당시 밀려 들어온 민원을 소개했다.

 

문성호 의원은 “밤새 이어진 폭설로 꽁꽁 얼어붙은 연희램프의 제설 작업이 어려워 장시간 상황이 종료되지 못한 바가 시민들이 내부순환로에 갇혔던 큰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이는 결국 제설 작업도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연쇄반응을 일으켜 더욱 병목현상을 증가시키는 촉매가 된 바 있다.”며 당시 상황의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따라서 당시 상황의 원인을 역발상으로 생각해본다면, 폭설이 지속된다 하더라도 내부순환로 상에 갇힌 차가 없었다면 당시 상황을 조금 더 단축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 분석한다.”며 “이에 유사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를 대비한 내부순환로 일회용 체인 구비를 제안한다.”며 제안의 배경에 대해 설파했다.

 

문 의원이 제안한 일회용 체인은 쿠팡 등 민간 쇼핑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케이블타이형 미끄럼방지 체인으로, 고리 형태로 타이어를 둘러 끼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체인을 설치해보지 않은 초보운전자나 바퀴 안쪽까지 철제 체인을 당기기 어려운 노약자 역시 케이블 타이를 조이는 방식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타이어 하나를 감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을 구입하는 데 드는 가격이 5천 원 이내로, 시민들이 내부순환로 위에서 내리는 폭설을 견디어야 하는 고통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다는 취지일뿐더러 내부순환로 상의 차량을 모두 빼내고 빠르게 제설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구비 비용은 매우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문 의원의 제안을 들은 한국영 이사장 역시 취지와 예상되는 효율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으며,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기상현상을 우리 인간이 100%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변수를 최대한 줄여 예측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를 해놓는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현상이나 피해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으니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원회 참석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정도의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