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9.8℃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사회

“이재명 대통령 지적에 화성이 가장 빠르게 답하다!”…화성특례시, 월경 전문 스타트업 대표와 공공형‘(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 간담회 주최

화성특례시, 2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책 제안해 주목받은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해 이재명 정부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재명 대통령 철학 이어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공공형 생리대 추진하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특화 브랜드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와 관련해 ▲시범사업 추진(안) ▲실제 제작 및 공급 구조(안) 등 두 가지 실행 방안이 기업 측으로부터 제안됐으며, 관련 시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월경은 건강과 생존에 직결된 것임에도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이를 여성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로 인식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으로, 이러한 필수재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 역시 기본사회가 지향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공공형 생리대를 제작하려는 것도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조건을 보장하자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이라며,“대통령이 지적한 생리대 가격 문제에 대해 화성특례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민선8기 내에 가장 먼저 ‘(가칭) 코리요 생리대’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가칭) 코리요 생리대 시제품 소재의 안전성부터 가격까지 구체적 논의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해피문데이 시제품 ‘(가칭) 코리요 생리대’의 소재 안전성, 흡수 구조 등을 직접 확인하며, △예상 단가 범위 △연간 소요 예산 △공공화장실 내 비치 방식 및 자판기 운영·관리 체계 △친환경 포장재 구성 △코리요 캐릭터 디자인 적용 등 실행 단계별 세부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공형 생리대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과 비용 간 균형을 핵심 기준으로 설정하고 원재료의 안전성 검증 체계와 품질 관리 기준을 토대로 한 적정 단가 산정 방안, 장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지속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시민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전제로 하되,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 공급·운영 구조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행정의 파트너들” 언급하기도

 

간담회를 진행한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내각을 향해 SNS를 통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생리대 생산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취지의 제안을 게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화성특례시와의 간담회에 앞서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함께 언급하며, 두 단체장을 “행정의 파트너들”로 표현했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를 공공형 생리대 정책을 구체화하고 제도화할 수 있는 핵심 협력 주체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여성의 건강권과 존엄을 지키는 가치 있는 여정에 화성특례시가 함께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유통 구조 혁신 모델에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공공형 생리대 모델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3월 내 보건복지부와 ‘(가칭)코리요 생리대’ 사회보장 협의 착수…

연내 시범사업 거쳐 4개 구 권역별 공공화장실 내 생리대 비치 예정

 

화성특례시는 여성 정책 주무부서인 저출생대응과를 중심으로 ‘(가칭) 코리요 생리대’의 제도화를 위해 3월 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중앙정부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한다.

 

또한, 시는 연내 ‘(가칭) 코리요 생리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개 구 권역별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가칭) 코리요 생리대’를 비치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설치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시민 누구나 긴급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가 가능한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한 뒤 신중하게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품 선정 및 공급 방식은 관련 법령과 계약 규정에 따라 공개 경쟁 절차로 추진해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는 지난 12일 간담회를 통해 여러 생리대 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은 바 있으며, 업체의 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그냥드림’과 연계한 ‘생리대 그냥드림’ 추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에서만큼은 생리용품 때문에 고통받는 일 없도록 하겠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기존 복지 플랫폼인 ‘그냥드림’과 연계해 생리용품 지원을 확대하는 이른바 ‘생리대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먹거리 지원을 넘어, 월경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생리대 그냥드림’은 27일 열린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에서 ㈜블루웍스 송혜자 대표가 화성시복지재단에 기부한 500만 원을 마중물로 삼아 추진된다.

 

시는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 사업장을 시작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그냥드림’ 사업의 접근성과 운영 경험을 활용하되, 생리용품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냥드림이 시민의 식생활을 지탱해 온 사회적 매트리스였다면, ‘생리대 그냥드림’은 시민의 존엄과 월경 기본권을 지키는 따뜻한 생활 안전망이다”며, “화성에서만큼은 생리용품 때문에 위축되거나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가칭) 코리요 생리대’를 통한 ‘생리대 그냥드림’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지시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첫째,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 체류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대국민 안내를 강화할 것. 둘째,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 이를 위해 외교·안보 관련 부서는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평가·공유하도록 상황판단회의를 정례화할 것. 셋째,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비책을 마련할 것.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넷째, 에너지 수급 안정과 물류·공급망 위험을 점검할 것. 산업통상부 및 해양수산부는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것. 다섯째,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국민 정보를 제공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