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1인가구 소셜다이닝으로 소통·관계망 강화

소통 및 후속 프로그램 지원하는 교류형 요리교실 운영으로 관계망 형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5년 차를 맞은 서울시 1인가구 소셜다이닝이 3월과 함께 시작된다. 연간 총 4,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중장년과 청년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교류형 요리교실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소통과 관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40~67세의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밥상’과 19~39세 청년을 위한 ‘건강한 밥상’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수별 4회로 진행되며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가정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기본으로 요리뿐만 아니라 저염·저당·저칼로리 식단 실천, 세 끼 챙겨 먹기, 집밥 사진 인증 등 챌린지도 운영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특히, 요리과정에서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 참여자들이 편하게 대화하도록 유도하고 야외 나들이·사진 촬영 등 체험형 활동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끼리 공감대와 친근감을 형성하는 ‘교류형 요리교실’로 운영된다.

 

이렇게 형성된 관계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3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구성할 경우, 식재료비를 2회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명절 음식, 김장, 생일상 차림 등 평소 만들기 어려운 요리를 만들고 전통놀이, 덕담 나누기, 김장김치 나눔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1회성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올해 중장년 ‘행복한 밥상’ 3,500명(25개 자치구), 청년 ‘건강한 밥상’ 800명(12개 자치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생활 여건의 1인가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주·야간,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로 편성·운영된다.

 

운영일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자치구별 운영계획에 따라 상이하며, 세부 프로그램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 등은 1인가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2년 행복한 밥상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 건강한 밥상으로 확장된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지난 한 해 25개 자치구에서 총 4,702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재참여 또는 추천 의향을 밝혔다. 중장년 대상 ‘행복한 밥상’은 3,803명이 참여해 95.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청년 대상 ‘건강한 밥상’은 899명이 참여해 95.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혼밥이 낯설지 않은 시대지만,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경험이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행복한 밥상,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