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8℃
  • 흐림강릉 2.7℃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

원주 캠프롱 시민공원, '친환경 에너지원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탄소 배출 저감 및 친환경 공원 조성 박차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현재 조성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의 에너지원으로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도시가스)를 도입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친환경 공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에너지원 전환은 공원 조성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원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원주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지상 가스 저장탱크 설치와 대형 충전 차량의 잦은 출입이 필요 없는 지하 매설 방식의 도시가스를 도입함으로써, 폭발 위험 등 안전사고 요인을 줄이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수영장 일대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친환경 정책 추진과 함께 재정 효율성도 확보했다. 자체 검토 결과, LNG는 LPG보다 열량 단가가 약 4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에너지원 전환 시 향후 공원 운영 예산을 연간 4억 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인입 분담금 또한 단기간 내 절감 효과로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최근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인 참빛원주도시가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초 배관 인입 공사에 착공해 3월 중순까지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활용한 선제 대응이다. 관계 기관 협의를 조기에 마무리해 중복 굴착에 따른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원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원강수 시장은 “캠프롱 시민공원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친환경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