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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2026년 재해예방 사업비 170억 원 확보

봉죽·온수골 지구 신규 선정… 국·도비 확보 성과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 1,398억 원 가운데 2026년도 사업비 170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신규 사업 대상지로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지구는 총사업비 491억 원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봉죽·광혜원)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용몽·돌팩이·은탄·온수골) 등 총 6개 지구다.

 

군은 지난해보다 23억 원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하며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그간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 발굴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재해예방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천군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 붕괴 위험지역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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