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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울산 남구보건소, 2026년 ‘비만탈출! 비만관리교실 1기’ 운영

더 건강한 일상을 위한 16주 집중관리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2026년 ‘비만탈출! 비만관리교실 1기’를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1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인 남구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난해 비만관리교실 운영 결과 사전·사후 검사 완료자 56명 중 BMI 1kg/㎡ 이상 감소자가 14명(25%)으로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 △주 5일 체력단련실 자율운동 △주 2회 운동교육 및 주 1회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전문 인력의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을 지원하고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방문건강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비만관리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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