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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운정4동, '2026 굿모닝 두유+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5일 올해 특화사업인 '2026 굿모닝 두유+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확대·개선하여 운영하는 ‘굿모닝~두유!’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지난 1월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의 세 번째 행사다.

 

‘굿모닝 두유’사업은 2026년 2~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복지 취약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두유를 공급한다. 또한 포장 가방 제작으로 인한 일회용품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포장된 상품을 그대로 구매해 월 1회 배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환경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민간 자원과 공공 행정, 주민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운정4동은 신교하농협과 협력해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두유와 반찬을 동시에 지원해 품목을 보강하고,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면서 정서적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녪굿모닝~두유!’와 신교하농협 연계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체계”라며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운정4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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