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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1차 회의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로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구현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과업 추진 방향과 연구 방법,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군포시 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우리 시 복지 행정의 핵심 지침이 될 완성도 높은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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