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6℃
  • 흐림대전 7.4℃
  • 대구 6.3℃
  • 울산 6.6℃
  • 흐림광주 7.2℃
  • 부산 6.9℃
  • 흐림고창 5.8℃
  • 제주 10.6℃
  • 맑음강화 4.9℃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8.0℃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사회

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올해 사업비 2배 늘려 600명에 50만원씩 지급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대학생을 대상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64명이 신청해 300명이 선정됐으며 총 1억 5,00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반영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2배로 확대해 총 600명의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늘렸다.

 

시 관계자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인 주민지원사업”이라며 “사업비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대학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인터뷰-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 ] 담양 예산 혁신 270억, 군민 지갑 120만 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포탈뉴스통신)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담양형 기본소득과 예산 혁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담양군 1년 예산 약 5,400억 원 중 낭비되는 예산 5%(약 270억 원)를 절감해 4인 가구 기준 월 1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권리입니다. 지역 화폐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 기본소득 정책: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 Q1. 담양형 기본소득을 어떻게 설계하고, 군민들에게 어떤 구체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을 주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검증했습니다. 제가 설계하는 담양형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