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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시작합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 7일 새마을꽃마실봉사단 12명이 심천면 금정리에서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및 전지 작업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

 

특히 26일에는 영동읍 양가리의 한 농가에서 긴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농가주는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가지 유인작업을 하던 중 추락사고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농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감나무 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10명을 긴급 모집해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작업을 지원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된다.

 

상해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일손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약 6,000명의 봉사 인력을 지원해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창호 센터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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