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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문화체육관광부 선정“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적인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단은 유명가수 초청이나 단순 방문객 수에 의존하는 관행을 탈피하고, 축제를 통해 영암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끝으로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영암이 만드는 축제’에서 ‘영암을 만드는 축제’로 전환하여, 단순 운영 방식보다 외부 관광객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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