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4℃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7.6℃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0℃
  • 흐림부산 8.8℃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위·수탁 협약…이동권 보장 강화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와 협약…2029년까지 3년간 운영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선다.

 

시는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와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사)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 안창호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지난 2년간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기관이다. 리프트 차량과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2년간의 운영 당시에도 특별교통수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특별교통수단 14대와 임차택시 4대 운영, 이동지원센터 관리를 맡게 된다.

 

현재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히 확장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해 전국 곳곳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채울 수 있도록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