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영주시,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고비용 접종 부담 완화, 지역사회 건강 안정망 강화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접종 비용 부담이 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자 △영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로 위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를 지원받으며, 접종 시행비 1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33개소에서 가능하며, 기관 현황은 영주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거주기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