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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여성 채용·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기업들과 머리 맞대

전주시·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24일 2026년도 취업 연계기업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여성들의 채용 확대와 고용유지를 위해 여성근로자를 고용하는 데 친화적인 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양희옥)는 24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민들레홀에서 50개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연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여성인력개발센터 협력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강화함으로써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유지에 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간 정보 공유·협력을 통해 여성 고용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사업 및 연계 방안 설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소개 △여성인력 채용 및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관리 방안 모색 △센터-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사업 참여기업의 2025년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제도와 근무 환경개선 사업, 구직자 및 직업훈련 수료자 채용 사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참여 후기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소그룹 토의에서는 여성인력 채용 확대와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전략과 센터-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 채용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나누는 것은 물론, 센터와 기업, 기업 상호 간의 소통 채널을 강화함으로써 현장의 우수사례와 최신 산업 동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와 센터는 앞으로도 여성 채용기업 관계자와 취업상담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확대와 여성 근로자의 장기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여성의 경력 단절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사안이며, 오늘 참석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전주 여성들의 당당한 도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는 여성의 역량이 빛나고 일자리가 보장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여성이 마음 편히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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